https://cce.cstec.kr/ 생애 최초로 ctf대회를 나갔다. 참가 확정이 최근에 나서 해킹 공부를 1주일정도 전부터 시작했는데 재밌더라 근데 개어렵다 ㅋㅋ ps보다 시작하는 난이도가 높은 것 같다. 1학년때 해본다고 까불다가 접었었는데 그때보다 전공지식이나 사고가 깊어져서 그래도 할만한 것 같다. 공공부문으로 출전했다. 선임 + 주무관님 포함 4인팀으로 했다 dreamhack.io로 pwnable만 공부하고 갔는데 난이도 어렵더라 ㅜ 그래도 한문제 나랑 팀원이랑 같이 상의해서 해결하고 나머지 한 문제 다른 팀원분이 풀어서 적당히 2솔해서 1솔이상 팀들중에 절반이상은 한 것 같아서 좋았다. 오랜만에 팀대회나가니까 재밌긴 하더라. 첫 ctf대회로서 느낀점은... 문제는 20문제인데 본선컷이 3~..